Motto! Haramase! Honoo no oppai isekai ero mahou gakuen!

주인공 타쿠미 카즈야는 에로 소설을 쓰는 에로 라이트 노벨 웹사이트 [에로 소설을 하자!]의 기고 작가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라이트 노벨 출판사로부터 연락이 와서 그의 작품은 100만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에로틱한 소설과 명성에 이르는 길을 생각하며 욕조에 등을 기대고 앉아 있었습니다. "언제까지 거기 있을 거니? 멍청한 형아!" 그의 소설을 생각하며 그의 여동생이 그에게 소리쳤다. 화가 난 그의 여동생은 목욕 온도를 MAX로 올렸고 우발적인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하얀 빛 너머로 목소리를 들었다. 그는 곧 하얀 빛에서 다른 쪽으로 떨어졌다. "오오오오오오오!" Kazuya는 놀란 소녀들에게 둘러싸여 새로운 장소의 다른 목욕탕에 도착했습니다. "여기가 천국입니까?" 이 소녀들은 모두 거대한 가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유가 막 터져 나올 준비가 된 것 같았습니다. 카즈야가 그렇게 생각하자 마방진이 나타나 소녀들의 가슴이 온통 우유를 쏘기 시작했다. 그는 이제 마법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놀라움의 비명이 방을 가득 채웠다. 평행세계의 여자온천에서 카즈야가 다시 태어났다. 이것은 그가 쓴 에로 라이트 노벨과 같습니다. 그는 이제 자신의 에로틱한 욕망이 소녀들에게 마법처럼 작용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ero-magic으로 다른 세계를 정복할 때입니다!